수면제나  술로  깊은 잠을  자던 습관을  가지게될때  ,  


잠자는 사람이  가지게되는  잠에대한 기준이  너무 높아진다.


즉  수면제나 술로 깊은 잠을  자는 정도의 숙면도가 되야  만족스런  수면이 되는것이다.


기준이  높아지니  평가가 까다로와지는것이다 


수면제나  술없이  잠을 자던 사람들은  그다지 깊지않은  숙면을 하고서도  만족한다


기준이  낮기때문에  보통의 숙면도의 수면에도 만족하고  스스로 잘 잤다고  생각한다.


수년간  100 만원 월급받던사람이  90 만원으로  월급이 깍여도  큰 불편없이 살아가는데


수년간 500 만원 월급받던  사람이  300 만원으로  월급이 줄면  큰 상실감을  느끼는것 과같은  이유다.


평소에  너무자주  수면제나 술로  잠을 자게된다면  숙면에대한  기준이  너무 높아져서


수면제나 술이아닌  자연적으로  수면을 취하는경우의  수면에  불만을 가지고  


스스로 불면증이다.  잠을 깊이 못잔다 라는  불평의  불만증이  생기기 쉽다.


숙면에대한 기준에  흡족한 숙면을 취하기위해서  , 상습적으로 수면제나  술에   의존하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