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툭터지는 맑은 푸른하늘..

마음껏 달리고 싶은 푸른하늘  들..

그위로 뽐내듯 날고있는 새가 부럽다.

나도 새처럼..

내마음 함께실어 마음가는대로  바람부는대로 날아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