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음식은  많이 먹어야 배부르게되고 ,  맛없는 음식은  조금만 먹어도 배부름을 느낀다.


음식의  절대적인  부피가  포식감의  역치를 결정하지  않는다.


또한 음식 성분의  절대적 기준이 포식감을 완성 하지도 않는다.


맛을 느끼는 기호도에  따라서  포식감을  느끼는 역치가 변한다.


따라서  맛있는 음식을  선호하고  , 맛없는 음식은  거들떠보지도 않는  식습관은  비만을 부르기 쉽다.


반대로  맛없는 음식도  잘먹고  , 맛있는 음식도  과식하지않는 습관을  갖는다면  체중관리가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