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건축은  단열과  방음의 목적하에  발전된 기술을  가지고 있다.


예전  건축물은  건축재료와 건축기술이   단열과 방음에 취약해서  공기소통이 원활하고  


그결과로  실내온도가  적정 온도를 유기하기힘들다.


예전  건축물은  냉난방을 해도  단열효과가  적어서  춥게살아야하고  덥게살아야한다.


그래서 충분한  공기를 공급받으면서  실내생활이  가능했다. 


그러나 요즘 건축물은  바람구멍 하나도  용납하지 않는  단열방음 기술을  자랑한다.


당연히 요즘 건축물은  건축물  내외부의  상호 공기소통이 줄어서   실내 산소량이   예전보다 낮다.


그런 현대 건축물에  더해서  환풍기나 렌지후드를 설치후 작동할경우 


실내로 유입되는공기는 적은상태에서  환풍기 엔지후드로  강제  배기시킬경우 


실내가  거의  진공 유사상태로   변화된다. 


완전진공이  아니라도  공기의  배출능력이  공기의 유입능력을  초과할때  


그 능력의 차이만큼  진공상태를  유발한다고 보는게 타당하다.


강력한  환풍기나 렌지후드일경우  실내 진공유발능력이 커진다. 


유사 진공상태에서는  산소의 농도비율이  적당하다고 해도  산소의  절대량이  실외보다  적을수 밖에 없다


산소의 절대량 부족은 인간이  필요한  산소의  부족을 초래하고


결국  줄기세포의 분화에 필요한  산소공급 부족을 초래하고 ,   mitochondria 기능의  저하를 유발해서


종양 세포의 존재와 증식의 조건을  충족시켜 간다.


저산소상태에서  세포의 생명을 유지하려면   dedifferentiation  해서  stem cell  로  변해야  생존이 가능하다.


분화세포로는  살아가기 어려움이  따른다. 분열에 능한   stem  cell   의   생존 조건이  늘어난다는뜻은


종양의 발생과 증식을  높히는  조건이다. 


현대 건축물은  완벽한  단열과 방음을 추구한다고해도  환풍기나  렌지후드 사용시


배출된  공기만큼  외부 공기를  유입키켜주는  환기 시스템도  개발해서  실내  유사진공상태를  


피하도록  기술을 개발해야한다. 그래야 


현대인의  종양 발생 빈도를 줄이는데  건축술이   기여할수 있다. 


가능하면  창문을 많이 만들어서  인위적으로 단열성능을 줄이던지


반대로  배기장치와 흡기장치가 동시에  동량으로 작동될수  있는 건축설계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