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cer  치료에  apoptosis 를  목표로해서  radiotherapy 나 chemotherapy 를 사용한다.


apoptosis가  cancer  cell 을 제거하는 효과적인  방식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apoptosis-induced  proliferation  이 있다.


생물체는  apoptosis 를  생존에  유익하게 진화해왔다. apoptosis가  생존에  유리하려면  apoptosis 후에  반드시  사라진


조직을  대체할  새로운 세포로 regeneration해야한다. regeneration 없는 apoptosis는  생물체의  죽음을   의미하고  


커다란 손상을 의미한다. 그래서 생물체는  apoptosis 과정을  반드시 regeneration  을  촉진동반하는 시스템으로  진화시켜왔다.


즉 apoptosis  cell 은  죽어가면서  생존한  주변의 세포의  증식을  유도한다.  이게  생물의 자기보전 기본 기전이다.


이게  apoptosis-induced  proliferation  이다.


cancer  cell  을  radiotherapy 나 chemotherapy  로 치료하고 심지어 surgical  therapy 로 치료해도  재발하는 cancer를  얼마던지 볼수


있다.


죽어가는  cancer  cell 이  apoptosis 되면서  주변 생존  세포들의 regeneration 을 촉진하는것이다.


이건 치료에 있어서  심각하게 생각해봐야하는  문제다.


apoptosis-induced  proliferation  과정은  여러 경로가 있다.


p35 , JNK signalling, Mitogen, PGE2 , CD95/Fas/Apo-1 , Hippo/Yorkie   또한  apoptosis resistance 의 증가를 통해서.


다양한  방식과 pathway를 통해서  주변 생존  세포들의 regeneration 을 촉진한다.


따라서


종양치료에서 종양의 제거를 목표로하는데  그치지않고 종양 제거후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 apoptosis-induced  proliferation  을 억제하는 데  관심을 가져야한다.


apoptosis-induced  proliferation 을 최대한  억제하는  방식없는 종양치료는  무의미하다.


간단히 종양치료전 후  중간에  종양  biomass 의 원료가되는  protein 의  제한 식이나


negative  energy  balance 를  유지하는  보조요법이  치료보다 더욱 중요할수  있다.


왜냐하면 negative energy balance 중에는  atophagy 를 진행하면서 cell growth 를 억제하는  상태로 진입하기 때문이다.


이상태는 apoptosis-induced  proliferation   를  억제할수 있는  유리한 상태다.


참고  http://cshperspectives.cshlp.org/content/4/8/a008797.fu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