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를 구성하는 구조 양양소는  단백질과 지방이  대표적이다.


세포 구조 단백질과 지방이  처음 생긴 이래로  그대로  사망시까지 가지고 간다면  그기능과 구조에  문제가 생긴다.


오래된  단백질과 지방은  새로운 신선한 단백질과 지방으로  교체되야  세포를  젊게 유지시킬수 있다.



단백질은 autophagy 를 이용해서  그리고  지방은  간헐적  영양중단을 통해서 그리고 그후  재 구성을  이용해서


refreshing 한다.


일정한  기간마다  구조영양소가  refreshing 해야  항상  젊은 구조 영양소 가 존재하고  우수한 기능을 보장할수 있다.



바닷물은  조수간만의 차이가 있어서  바닷물이  하루에 두번 나가고 들어온다.  어떤 오염이  발생해도 조수가 깨끗이


씾어준다.  만조때는  큰  조수간만의 차이로  아주 새롭게  바닷속을  청소한다.


이에반해  호수는  비가 아무리 많이와도  호숫가 바닥은  뻘로  썩어간다. 그냥  규모의  이득만으로 유지되는


청정 시스템이다. 규모가 적은 호수는  더러운게 당연하다.


바다의 refreshing 처럼  세포내의 영양소가  일정한 기간마다  refreshing 되면  세포가  신선한 구조 영양소로


다시 채워져서  기능이 활발하게된다.



인간이  녹색혁명 이전에는  먹을 음식물이  없어서  빈번히 기아에 시달렸다.그러면서도  재영양공급으로 


영양분을  공급받는다.  starvation 상황에서 autophagy 와  지방분해의  기전이 발생하고  재영양공급으로


다시  새로운  단백질과  지방 의 교체로 세포구조 성분이  refreshing  된다.


기아와  재영양 의 사이클이  세포 구조성분을  새롭게 구성하는 계기가된다.


녹색혁명 이후  인간이  기아로부터 벗어나서  충분히 배불리 먹을수는 있어도  기아가 가져다주는 


starvation 상황에서의    autophagy 와  지방분해의  기회를  얻지 못했다. 결국  오래된  단백질과 지방을


가지고 생존하게되서  노후된 세포가  regeneration 시  세포분열의 오류와 북구의  부적절함으로


인해서 cancer가 빈발하게 됬다.


야생동물은  주기적  기아로  인해서   세포 구조영양소의 refreshing 이 가능하기에   비교적 cancer가  희소하고


인간이 사육하는  가축들은   주기적  기아를  경험할수 없어서    세포 구조영양소의 refreshing 이 불가능하기에 


cancer  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특히  mitochondria  내막은 거의  지방으로 구성되어  내막 지방의  부실은  곧  전자전달계의  이상으로


산화적 인산화의 불량을 초래해서  생존을 위해서는  해당작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cancer  cell 로의 변화가


불가피하게된다.


일본 나가사키  펭귄은  1주일에  6일 먹이고 1일은  굶는다. 그런데도 다른 동물원 펭귄보다  건강하고 번식도


잘하고 장수한다. 하나의 근거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