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  불량에는 두가지  면이 있다. 하나는 영양부족 , 하나는 영양 과잉 .


영양부족과  영양과잉은  모두  비건강상태를  유도한다.


직관적이고  추론적인  판단에 따르면  보통  영양부족은  기운이 약해지고  신체 충실도가 떨어지거나


특정의 확인된 증상을  만든다고 본다. 이에  비해  영양과잉은  체격의 비대화 , 특정 신체 성분의  과잉 축적으로


야기되는 특정화된  증상도 만든다.


일반적인  사항으로  영양 부족과  영양 과잉을  둘중에 하나만  추정하는 습성이  있다. 왜냐하면 그런 추정이


이제껏 경험해본 결과이고 다른  추정은  경험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  양양소의 과잉과 부족이 함께 존재하는 상황을  생각해보아야한다.



특정영양소는  과잉이고  다른 특정 영양소는  부족한 상태가  공존하는 상황을  생각해볼수 있고


이런  영양 부족과잉 공존상태가  종양을 만들수 있는  조건이라고  가정할수 있다,.



즉  , 종양의  에너지원과  조직구조 형성 기원이되는   glucose 와  glutamine 의 섭취과잉과


또 하나  종양의  형성을 방해하고 , 면역을 증진하고 , 종양을  파괴하는 


미지의  영양소( UKN , Unknown  Nutrient ) 의 부족한 상황이  공존할경우   종양은 발생할수 있다.



인간이  단백질  , 탄수화물, 각종 비타민  특정 무기질등을  발견한게  200년이 안된다.


따라서  아직 인간이  모르는  영양소의  존재를 부정해서는 안되는 이유가된다. 인간이  아직 발견하지않은


항-종양  영양소의  존재를 가정해봐야한다.



이런  특정 양양소의 과잉과  특정 영양소의 부족이  공존할때  종양이 발생한다는 가설이다.


그런 추증의  근거는  종양이  1950 년대  녹색혁명이후  먹거리가 풍족해지고나서  종양 발생이  늘었다는점을


생각할수 있다. 그이전  시대 혹은  현재도  야생동물은  종양이 적고  , 비문명화된  원시생활을 하는 


종족은 종양 발생이  적다.


문명 발달로 증가된  영양소가 무언지  확인하고 또  문명발달로  섭취가 감소된  영양소가 무언지  확인하고 연구하면


답이나온다.


인간이  곡물을  경작하면서부터  늘기시작한  탄수화물의 섭취의 증가와  단백질 섭취의  증가를  원인으로  봐야하고


그와 동시에  탄수화물 과 단백질 섭취가 는만큼 상대적으로  섭취량이 줄어든 영양소를  관찰해봐야한다.


vitamin  B 17,  vitamin B15, 섬유질, minerals , 그리고  미지의 영양소 ( UKN)  들은  종양의 발생을  막고 종양의  분해를


 촉진한다고   생각할수 있다.


따라서  종양의 치료에  있어서  탄수화물 , 단백질 , 칼로리 섭취를 줄이고  vitamin B17 , 15 ,섬유질 , minerals ,


그리고  미지의 영양소 (UKN) 의     섭취를 늘려야한다,.  구석기인들의  식생활을  연구해서 구석기인들은 섭취했는데


  현대인들이  섭취하지않는  음식을   찾아서  늘려야한다.


특히  현대인의  조리기술의  발달로  섭취가 늘고  섭취가 줄어든  미지의 영양소 (UKN)을  찾아야한다.


그게 단시일내로   완성이 어렵기때문에  조리하지않는  상태의  음식물 섭취에 관심을 가져야한다..


또한  구석기 인들은 자주 먹었으나  현대인들이  안먹는  식재료를 찾아야한다.


인간은 몇백년만  먹지않다보면  익숙하지않고  생소한 음식으로  변해서 그후로는  먹지않게된다.


그런 사라진 음식에  답이  있을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