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은 역사적으로 그리고 종교적으로 소중한 가치있는  물질로 평가받아왔다.
현재도 소중한 역할을 소금에 빗대어 비유하기도 한다.
그러나 실재로 소금은 아주 소량일 경우와 다르게 다량 사용할때  독으로 작용하고
심지어 발암성 물질이다
오래전 소금이 귀했던 시절엔 소금의 소비가 적었기에 소중했던 소금이 이젠 흔하디흔한
소금이기에  너무나 많은 소금의 소비때문에 소금이 독이되어버렸다.
소금이 독이되고 발암물질이되는 이유를 살펴보자.

1. 지구상 야생동물은 소금을 먹지않는다. 간혹 영리한 코끼리가 소금을 찾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야생동물은 소금을 먹지않고도  건강하게 특히 암에 걸리지않고 살아간다.
유독 소금을 먹는 인간만이 암에 잘걸린다. 인간과 함께  소금을 많이 먹는 가축들도
 야생 동물보다   더  암에 많이 걸린다.
 
2. 소금은  생명을 살리는 물질이 아니라 생명을 죽이는 물질이다. 풀과 나무 화초에 소금을
듬뿍 주면 죽는다. 생물이 죽으면 부패하는데  이는 미생물이 왕성하게 생장하기 때문이다.
이때 소금을 듬뿍 뿌려주면 사체가 부패하지않는다. 즉 미생물의 생육을 불가능하게한다.
미생물의 생육을 방해하는 물질은 방부제 , 트랜스 지방산. 소금이다. 생명의 활성을 방해하는건
유독한 물질로 취급되도 합당하다. 김치를 담글때 소금을 많이넣으면 김치가 늦게 익는다
반대로 소금을 적게 넣으면 김치가 빨리 익는다. 빨리 익혀서 김치를 먹고 싶으면
온도를 높게하고  소금을 적게 넣으면 된다. 소금은  유산균의 생육을 방해한다
.
3.  지상의 육상생활에 적응하고 분화된 육상생물에게  소금은 독이다. 바다 생물체 말고
육상 동물이 소금을 찾는 경우는 인간만이 유일하다.

4. 인간의 활성이 왕성한 운동할때와 체온이 오를때 땀에 섞여서 많은 소금이 배출된다.
진화적으로 이렇게 필요한 물질을 배출하는경우는 없다. 생물체는 필요한 물질은 배출하지않고
흡수한다. 인간만이 아니라 육상 동물을 모두 땀으로 엄청난 소금을 배출한다.
땀으로  소금배출후 소금을  보충해야한다는  단세포적인 고정관념보다는 , 혹시  왕성한 활동에
소금이  없어야  하기때문에  배출한다고 생각을 다르게 생각할수도 있다.
 
5. 인간 세포 는 칼륨이 주도적이고 세포외액과  혈장이  나트륨 우위의 분포를 한다.  고나트륨은 세포부종을 유발해서 세포 신진대사를 방해하고  세포호흡을 방해해서  암을 유발한다.,
지속적 소금 과량 섭취는 혈장의 고나트륨의 세포내 유입을 촉진할수 밖에 없다. 세포내 나트륨 비율 상승은 칼륨 비율 하락으로 이어지고 결국 세포의 물질대사에 불리한 변화를 유발한다.

6. 난자는 칼륨 우위고 정자가 나트륨 우위다. 또한 나트륨 우위일경우  태아기와 출생후 6개월 까지  나트륨 우위의 세포고 그후는 죽기전까지 칼륨 우위의 세포 가 인간이다. 그러나 암에걸렸을땐  나트륨 우위의 세포가 된다. 암세포는 나트륨 비율이 높다.  나트륨은 분화와 성장에 필요한데  태아기때와 왕성한 성장이 이루어지는 출생후 6개월이내 그리고 암세포가 나트륨 우위가 높은경우다.  나트륨은 왕성한 성장에 필요하다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성숙한  성인에게
왕성한 성장은  종양을 유발할수 있다.
 
7. 보통 인간의 혈장은 염도가 0.9 % 로 혹자는 따라서 인간은 바다가 고향이고 그래서 짠 소금이 몸에  이롭다는 감상적인 판단을 한다. 그러나 바닷물은 보통 3.5 정도의 염도다 . 혈장과는 비교할수 없는  짠 염도다. 어찌보면 인간의 혈장 염도는 최소한의 염도일뿐이다. 이정도의 염도는 육상식물도   가지고 있고 풀만먹는 초식동물들로 모두  이정도의 염도는 가지고 있다.  육상에 생물이   안살던 시절 그때는 모두 바다에서 생육했으나 육상생활에 익숙해지면서 분화와 진화가 완료된   육상 생물은 오히려 짠 바닷물에선 죽음을 맞이한다. 민물고기역시 바다에서 기원했다고  주장들하나 바닷물에 담그면 바로 죽는다. 고향은 생리적판단에 사용해서는 안될 단어다.  소금은 죽음을 가져올뿐이다. 비록  바다가   고향일지라도  진화상 분화가 완료된 후라면 고향으로 되돌아가는 것은 죽음을 의미한다. 암세포는   많은 나트륨을 보유한다,마치 아주오래전 인간이 원시 단세포 동물이었을적  바다에서 많은 나트륨을 가지고도 잘살때 처럼... 종양을 퇴행적 진화라고 주장하는 학자도 있다.  
 
8. 7번의 이유를 더 들면 지구상에 남조류 번성이전엔 산소가 부족하고 그후 남조류 출현후 부터는  산소를 이용하는 생물만 살아남고 아닌 생물은 모두 물속이나 산소가 없는 환경에서 근근히 생명만을  유지하고 있다.  발효 미생물도 마찬가지다. 산소를 이용하는 생물들이 산소가 없는 원시 지구 환경으로 돌아가는건 죽음을 의미한다. 먼 진화적 고향으로 돌아간다는게 건강에 좋은건 아니다.
 
9.  인간은  야생동물처럼 최소한의 소금으로  생존이 가능하고 오히려 염분이 적을수록 생존에 유리하다.  많은양의 소금을 먹을땐 물과함께 소금을 배설한다.  지속적인 과량의 소금 섭취는 오히려 세포의    염분 함량을 높혀줄뿐이다.과량의 지속적 소금 섭취 습관은 혈액의 점도를 높혀서 뇌졸증과   심장병의 발병위험을 높힌다.
 
10. 소금의 섭취는 생리적 필요에서가 아니라. 맛을 내기위해서 소금을 먹는것이다. 우리가 칼륨이  비교적 높은 감자를 먹을땐 소금을 찍어먹는데 역시 칼륨이 많은 사과를 먹을땐 소금을 찍어먹는사람은   없다. 사과는 소금없어도 맛있고 감자는 그냥 먹기보다 소금을 찍어먹어야 맛이 좋기 때문이다. 음식맛을 늘리면  과식을  유발하고  비만을 유발한다
소금이 필요해서라면 사과먹을때도 소금을 찍어서 먹어야한다. 소금은 술 담배 처럼 기호품이지
생리적 필요물질은 아니다. 기호품에 익숙해지면 필요한 물질로 변한다. 애연가와 애주가에겐
담배와 술이 매우 필요한 물질이다. 술과 담배를 안하는사람은 술담배 없이 살아도 전혀 지장없다.
소금도 똑같다.실재로 소금을 전혀 먹지않고 수만년을 건강하게 살아온 부족도 아프리카엔
있다. 오랜 옛날 소금이 화폐로 사용되던 시절엔 대부분의  인간들은  소금이 너무 비싸서래도 마음대로 못먹었다.  아니 거의 안먹고 살았다. 부유층은 예외로하고..
 
11. 소금은 예전엔 귀했다. 특히 바다와 멀리 떨어진 내륙 지역사람들은 소금을 얻기가
힘들고 귀해서 화폐로 사용되었고 그만큼 귀한 소금이기에  소금섭취량도 아주 적을수 밖에 없다.
산업혁명과 기관 발견후 교통의 발전과 함께 소금의 유통 제작이 편해진이후로 종양이 많이
발생했다. 예전엔 종양이  희귀병에 속했는데 요즘엔 흔한게 암이다. 또한 식품 가공업의 발달로
가공식품의 변질과 보관상 소금사용은 늘고 또한 식품의 매출상승을 위해서 짜게 만들어야한다.
소금의 형태가 아니래도 식품 가공시엔 많은 나트륨이 사용된다.햄 베이컨 소시지에 사용하는 발색제 아질산나트륨 , 편의점 도시락 에 사용하는 발색제 아황산나트륨 , 냉동 새우 ㅡ청어알 손질채소,포장채소에사용하는 표백제 차아황산 나트륨, 건강트링크 ,탄산음료에 사용되는 방부제  안식향산 나트륨.  요즘 급증하는 종양 발생과
역시 급증하는 소금 사용량과는 관련을 지을수 밖에 없다.
 
12. 말기암 치료로 유명한 미국 거슨박사의 거슨요법은 무염식을 기본으로 한다. 많은 말기암환자를  치료했다.
암세포는  나트륨 함량이 높고 정상세포는 칼륨함량이 높아서  나트륨 섭취를  중단하고 칼륨섭취를
늘려서  종양세포의  생존조건을  없애려는  치료법이다. 
 
13. 종양은 산소를 이용하는 호흡을 포기하고 발효를 이용해서 ATP 를 얻는다. 지구 진화상 분화된
산소호흡을 포기하고 원시 생물들의 사용방식인 발효를 택했다. 마치 원시지구에 산소를 이용하지
않는  생물이 바다에서만 살아갈때처럼.   역시 암세포는 나트륨을 많이 보유하고 있다. 우연치고는
너무 잘 맞는다. 종양은 잘 분화된 세포가아니라 원시세포로 원시적인 세포라고 주장하는 학자도
많다.
 
14. 에스키모 원주민은 암이 없다. 야생동물들도 암이 없다. 에스키모 원주민이 문명과 접하면서부터  암이 발생했고 야생동물들이 인간의 가축으로 길러지면 암이 발생한다. 야생동물과 원시 에스키모인은    소금을 먹지않는다.

15. 소금은  세포의  수분을 빼내는 작용을  한다 . 배추를 절일때  소금을 치고  놔두면, 배추의 수분이  빠진다.  미생물에 소금을
칠경우  미생물의  수분이 빠져나가서  미생물  기능과  생육에 장애가 온다. 인체가 소금섭취를 늘리면  혈장의  소금 농도가 높아지면   혈관내피세포의  수분이  빠져나가서 혈관내피세포의 기능과 복구기능이 떨어진다. 또한  적혈구 백혈구 등의  혈구세포의  세포내 수분이  빠져나가면  혈구세포의  기능이 떨어진다. 면역세포의 기능이  떨어지면  종양억제기능이 떨어져서  종양발생을 촉진한다.  소금 과다 섭취가 원인이다.

소금은  거의 필요하지않은 물질이다. 일부러 소금을 쳐서 먹거나  소금을 먹을 필요가 전혀없는
그냥 채소 야채 고기에 들어있는 소금만 먹어도 충분하다.오히려 그것도 많아서
때때로 소금을 배출한다. 소금은 발암물질이다.  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