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의 DNA 복제후  만들어진 단백질이  2차적으로  수정을  거친후에야  비로소  단백질로서  기능을 가진다.


이 2차적 수정단계가  post  translational Modification  (PTM)  이다.  


위치는  세포핵에서  혹 세포질에서  혹  세포소체내에서  일어나는  과정인데  여기엔


phosphorylation , Glycosylation, Ubiquitination , Sumoulation, Prenyaltion , Methylation,


Acetylation 등 졸류가 많다. 모두 생산된  단백질의  활성화에 필수적인  PTM 이다. 


이런  여러종류의  PTM 에  문제가 발생할경우  개별  단백질이  제  기능을 못할경우  종양의 발생을  


생각해볼수 있다.


핵 DNA 복제후  비록 정상적인 복제과정을  거쳐서 정상적인 단백질이  만들어져도  PTM 과정이  부적절할경우 


만들어진 단백질이  정상적인 활성화 과정을  거치기어렵다.


핵 DNA 가 정상적이라고해도   단백질은 전혀  비정상적으로  작용될수 있다.


핵  DNA에  Mutation 이 없다고 해도  종양을 유발할수 있는 


암발생의  후생유전학적(epigenetic) 인   원인을  생각해볼수 있다. 



그런데  PTM 에  영향을 주는 요소는   세포내  핵내  여러 화학적 생물학적  환경이다,


결국 세포내 환경이  불량할경우  PTM 에  나쁜영향울  주어서  PTM 기능 부전으로 


각종  단백질의  기능에  오류를 유발해서  종양을 유발하고  증식시킬수 있다.




정상적인  PTM  의  작용을 방해하는  요소엔 무었을 생각할수 있을까 ?


각종 영양소를 생각할수 있고  섭취하는 각종  효소들을 생각할수 있다.


인체  자체적으로 스스로 생산하는 영양소는  크게  중요하다고 할수 없으나


외부에서  섭취를 통하여  획득할수 있는  각종 영양소 , 효소, 비타민,미네랄 등이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섭취 영양소 부실로  종양이 발생할수 있다는  근거로  부실한 영양소의  섭취로  인해서


PTM 기능이  제기능으로 못할경우  결국 인체  각종 단백질들의  기능이  부실해져서


결국  세포 형질의  종양화를  추정해볼수 있다. 


평소에 섭취하는  음식의  변화가  PTM 의 변화를  만들수 있다.


실재로  folic  acid 의  PTM 에 끼치는 영향은  연구된 바가 있다.


연구되지않는   수많은 제내 영양소나  섭취 음식이  PTM 에  끼치는 영향을 간과할수는 없다.


특히  섭취 음식의  질이  크게 변화된  현대적  식습관이  PTM 에  끼치는 영향을  중요하게 


생각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