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예방생활  17

생식이 암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살펴보죠

ㅡ. 지구상 생물중   화식하는 생물은 인간이  유일한  

존재입니다  또한  지구상 생물중  종양이  가장많은

생물도  인간입니다.  인간과 함께 생활하는  가축들은

종양 발생 빈도가 높고  야생 의 동물들은 종양발생

빈도가 낮다고 합니다

ㅡ 인간이  음식물을  고르고  또 음식을 조리하는  방법은

많이 생각하고 연구해서  결정한게 아닙니다  그냥

 형편이  되는대로   먹을수 있는걸 찾고   일단 먹어서

큰문제 없으면 먹는겁니다.  아메리카 ? 쪽의  한 원주민

마을은  채소를 안먹는곳이  있습니다 오래전  마을에

돌림병이 돌았는데  채소가 우연히  누명을  쓴  이후로

그마을에선 채소를 안먹는다고 합니다 이처럼 주술적인

영향도 받는게 인간의  음식입니다   20세기초   세균학의

발달로 세균멸균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된 이후  동물원

  동물들이  (이땐 동물들이  상당히  고가입니다 )  폐사

되면  고가의 동물을 잃기에  모두  푹익혀서  멸균시킨 

먹이만을먹였는데  자꾸  병들어서 죽고  새끼번식도

잘안되서  한번 생식을 주었더니  병도잘안들고

번식율도 높아져서 요즘 은 호랑이에게 푹 익힌고기를

주는 동물원은없고  원숭이에게  멸균된 바나나를

주는 동물원도 없습니다 세균과 기생충감염의 위험성을

감수하고도  모두 생식을 먹입니다

ㅡ불로익힌  화식과  조리하지 않은그대로 생식과는

인간의  저급한 지식을 바탕으로 볼때  차이가 없고

오히려 세균.기생충감염을 생각하면 화식이 낫다는

단순하고  저급한 인간의 지식을 바탕으로 한  급한

결정입니다  생물체는  수억년전부터 지구상의  물질을

서로 공유하며 살아왔습니다  인간이  천연물중 20프로

정도만 알고 나머지는 모르는게 현재 인간의 저급한 지식

수준입니다   불로 조리할때 사라지는  유익하고

필수적인 물질이  뭐가 있는지  전혀 모릅니다 

 3대영양소가 남아  있다고  그게 전부라고 생각하는게

인간입니다.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도  열로  조리했을때

어떤 변화가 나타나는지  그걸먹었을때 생식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모릅니다 그도  비록 몰라도 잘 안다고

생각하는게 교만한 인간입니다

ㅡ  식품속에  들어있는  성분이  뭐가 들어있는지  인간은

20프로 정도 알고 있기에 식품을  열로 가공할때

사라지는 유익한 성분이  무었이고  어떤역할이 

 사라지는지도  역시  20프로 이하정도만 알고있다

모른다는 사실에 근거를두어서  식사를 하는건 적합하지 

않죠   어떤 조리도 하지않은 자연그대로의 생식이

암치료 예방에 유익하다고 생각합니다   

ㅡ  과일을 푹 익혀먹지 않는이유가 무었인가요 ?

세균바이러스는  과일에도  풍부하게 들어있어요

육고기를 날것으로 먹지 않는건 왜 그런건가요 ? 

그냥 맛있는 음식을 위해서지  다른 아무런 근거도

없이 인간이 그냥 관습대로  먹어온겁니다. 

 세균과기생충 감염예방을 위해서 라는 변명은

세균이  발견되고 나온 변명일 뿐입니다. 오히려   19세기

세균을 발견하기 이전에  아무생각없이  생식하던때가

20세기 넘어와서 세균바이러스 감염을   막기위해

익혀먹던 시절보다  종양이 적은건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

ㅡ생식으로  먹을때와 다르게  불로 익혔을때는

변질된 영양소를 섭취하는것이고  이 변질된 영양소가

정확히   생식일때랑  똑같은 작용을 한다고  생각할수는

없습니다.또한 불로 조리한 음식이  생식일때 음식에서  

유익한 많은  성분을  사라지게 변형되게 한다고

 생각됩니다   

ㅡ전 아침식사는   생야채 과일 생계란 으로  생식 한지

4년이 넘었는데  감기한번 제대로  걸리지 않더군요. 


ㅡ 익힌 사과는 금방 상하는데 반해  생사과는 몇달이

 지나도  상하지 않습니다   생쌀은  몇달을 놔둬도

상하지 않는데  밥은  금방 곰팡이가 생기죠 ..생식은

균형잡힌 성분들이  서로  공생하면서   생명력을

유지해가고  불로 익히면  생명력이 사라지고 

생명력을  유지하는 성분들이 파괴되어  일부  단편적인

성분들만 남아있게 됩니다

ㅡ 식품은  열로 가공했을경우  생식일때와는   전혀 다른

비자연적인 성분들이  남아서 ,그런 비자연적인 물질이   

 인간의 세포에    축적되서  세포기능에 변화를

준다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열로 가공할때

생식일때랑 다르게  성분구성의 균형이  깨져버립니다. 

최소한  암환자는 가능하다면  생식을 권하고 싶습니다

몸이 가벼워지고 체중이  과다하게 늘지도 않아요 

 생식속에  인간이 아직 발견못한 항암물질이   열로

 가공할때  모두 사라질지도 모릅니다  앞장에선 

먹어선 안될 물질을 먹어서 문제가 되는 경우라면

이번장은  먹어야할 성분이  조리중 파괴되는 현상을

방지하려면  최대한 생식을 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