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암발생  이론은  SMT(somatic mutation theory)  이론이다.  누적된 유전자 변이가  결국  세포 형질의 변화를 유발하고


무제한 증식 형질을 갖게한다는  이론이  SMT(somatic mutation theory)  이론이다.


그러나   유리창에 돌을 던져서  유리창을 깨부술때  깨진 유리창의 원인은 돌맹이다. 유리창 자체가 아니다.


유리창을  유전자라고 가정할때  깨진 유전자 조각들은  깨진 유리창으로  비유할수 있다.


깨진 유리창은  결과를 말하지 원인은 아니다.   깨진 유리창이  유리창 깨진 이유라고  말할수 없다.


깨 진  유리창 조각을  아무리 연구해도   원인을 규명할수 없다. 깨진 유리창  조각들의  특성을  아무리  연구해도


유리창이 깨진 이유는 알수 없다.  원인을 모른다면  치료법을 찾기 힘들다.


유리창은  돌맹이로  깨진다. 유전자는 뭘로 깨질까 ?


유리창파손은  유리창 앞에  돌을 방지하는  철망을 대면  유리창 파손이  예방된다.


미토콘드리아  기능부전이  핵 DNA 의 변이를 유발한다.


미토콘드리아의 RTG (retrograde  response)  반응 으로 인해서  핵 DNA 에  변이가 생기고 이게 결국


종양을 유발한다.


종양의 결과만연구해서는  치료법을  도출하기 어렵다.


깨진 유리창의  원인인  미토콘드리아의 건강을  혹  유리창  주변의  환경  , 세포 외부 환경을 


조정해주면  종양은 예방된다.


종양을  유발하는 원인을  연구할때  깨진 DNA 만 연구해서는  원인에  근접하기 어렵다,


어떤  돌맹이가  핵 DNA 에 변이를 주는지 찾아내는것이  종양의 원인을  찾는길이다.


DNA 가  변이되서  암이  발생된것이  아니라  , 암이  발생하면서  DNA 를 변이 시킨것이라고  생각해야한다.


DNA 가 항상 발생의 근원이라고 생각하는  데서 오류가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