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 년대 노벨상 수상자 otto  warburg  는  산소 부족이  종양을 만든다고  밝혔다.


정상세포가  hypoxia 상태에 빠지면  암세포로 변하고  glycolysis 를 한다고  정의했다.


그러나 그땐  stem cell 의 존재롤 모를때였다


최근 stem cell 은  stem  cell  niche  에서  주로  hypoxia 상태에서  glycolysis 를  에너지원으로 살아간다.


만약 stem  cell 이  ROS 를  접하면  daughter  cell    로  differentiation된다. stem  cell 의  stemness 를  보전할수 없다.


otto  warburg  의  주장이  맞다고 믿기에는  stem  cell 이  hypoxia  상태에서 살아가기 때문에  부족한면이 있다.


1930 년대  otto  warburg   가  종양을  identify 할때  그냥  glycolysis 하는걸  종양이라고  정의한게  문제였던것이다.


otto  warburg  말대로  hypoxia가  종양을 발생시킨다면  모든 인간세포는  stem cell 를 가지고 있기에


모든 stem  cell 이  또한 Hypoxia 상태서 살아가기에  모든 stem  cell 이  종양이 되어야한다. 


이건  합리성이 떨어진다.




hypoxia가  종양발생  원인이라고  확실히 말하기엔  부족한 면이 있고  설명을 달리해야할 필요가 분명히 있다.


hypoxia 가  glycolysis 를  강화한다고해도  glycolysis 하는  세포가 바로 종양세포가  아니기때문이다.


adult  stem  cell 은 필요에따라 OXPHOS 와 glycolysis 를  사용한다.




 따라서   현대적 감각으로  산소가 종양발생의 원인이라고 주장하려면  좀  다른 기전설명이  필요하다.


1.  Adult  stem  cell  이  분화할  시점에  ROS 의 부족이나  hypoxia 의  강화는  differentiation 의  불량을  야기하고 


부적절한   differentiation 가  종양을  야기할수 있다 


2.  혹은  tissue regeneration 시에  분화에  필요한   충분한 상소가 부족한 상태에서  tissue  repair demand 가  커져서


결국  growth factor  과다분비에  cell differentiation 이 부족한 상태에서 반대로 부족한  조직을  stem cell  이  renewal cell 


로  injury 부위를   replenish 한후 ,  일정한 기간이 흐른후  충분한  산소와  ROS 가 공급될때  많은  stem  cell 이  


순간적으로   differentiation  해서  결과적으로  abnormal  mass 를 형성한다( 종양  형성) 는  추정이 필요하다.

 


위 두가지의  process 를  추정해야지만  hypoxia가  종양을 유발할수 있다는  명제를  믿을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