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성 단백질 섭취시  IGF-1 이 상승한다. IGF-1 은  종양 증식을  촉진한다.


동물성 단백질은 PER (protein  efficiency ratio) 이   높다. 즉 인체가  동물성 단백질을 사용할때


인간세포 이용율이 높기에,  동물성 단백질이 유전적으로 맛있고   영양 효율이  좋은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반대 급부로 종양의 성장을  촉진한다.


단세포 생물의 경우, 충분한  포도당이  주어질때  biomass 가  폭증한다., 포도당을  제거하면  즉시  증식을 멈춘다.


이건  단세포 생물의  biomass 증식에  포도당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PER 이 높은  동물성 단백질은  인간 세포의 biomass 팽창을 촉진한다.


그러나 정상 세포는 증식제한 기전이 있기에  증식을 안하는데  유일하게 인간  종양세포는  그런 


증식제한 기전이 부실하기에  동물성 단백질의  과다섭취로 IGF-1 이 늘어남에 따라  증식을 한다.


결국  동물성 단백질은  PER 이 높기에  인체세포증식에 필요한 영양소는 맞지만,  그 이유때문에


종양의 증식을  돕는 작용도 한다.



북극 이누이트족은  동물성 단백질로  생활을 해나가는데 왜 암이 없을까 ?


이문제는 항상  이해할수 없는  면이 었다 그러나


이누이트 족은  동물성 단백질을   많이  섭취해도  반대로  증식시킬만한  종양 자체를 발생시킬


발암물질이  거의 없다. 게다가  이누이트족은  동물을  포획후 주로  지방과 내장을  먹고  


살코기  단백질은  개에게 준다.,  그리고   청정 환경때문에  화학적 발암물질이 거의없고  또한


땔감으로 사용할 나무가 없기에  동물 포획후  섭취시  발암물질이 유도될만큼 조리할수가 없고 


거의 생식으로  조리없이  생고기를 먹기에  벤조피렌 같은  발암물질이 없어서 


종양의 씨앗이  만들어질 확율이  매우 적다.


종양의 씨앗이  만들어 지지않을경우  동물성 단백질 섭취에도 불구하고  증식시킬  종양 씨앗이


없기에  증식으로인해  질병으로 나타나는 종양을  발견할수 없는  것이다.



동물성 당백질 섭취가  부족한   1950 대 이전에   종양 발생이  극히 낮은이유의 설명이 된다.


산업화이후  동물성 단백질 섭취가 늘어난  지역에서  종양발생이  늘어난 근거로 충분하다.


종양수술후나 종양환자들은  동물성 단백질 섭취를  최소한으로 해야한다.  필요한 필수아미노산  섭취는


PER 이 낮은 식물성 단백질 섭취로 해결해야한다.  수술후 혹은 항암치료중  동물성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해야한다고 주장하는  의사들은  이  사실을 모르고  있다.  단지 인체에  필요한  영양소 공급이라는


면에  빠져서 종양의 성장을 촉진한다는  면을 간과한것이다.  수술환자  , 항암치료중인  환자에게  동물성


단백질이 아니라  PER이 적은  식물성 단백질이 종양 증식을 촉진하지도 않고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도 공급할수 있다.



혹자는  동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단백질이 모두 동일하다고 주장한다. 동일하게  소화관에서 아미노산으로  분해되서


흡수되니  동일한 가치를 지닌다고 한다. 그러나  그런 동일한  가치의  단백질의 PER  이 왜 다른가 ?


이건  동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단백질이  다르기 때문이다.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의 불완전성에  기초해서 우리는  함부러  과학적 환원주의 사상에 입각해서


자의적  편견에 사로잡히는  오류에서 벗어나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