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단백질이   인간의  단백질과 다르다


그러나  동물성 단백질이  인간의 단백질과   유사하고 , 식물성 단백질은  인간의 단백질과  유사성이  적다


식사로 섭취한   모든 단백질이  아미노산으로 분해되서  흡수후 재조합으로  인간의 단백질로  만들어사용됀다면,


식물성 단백이던  동물성  단백질이던 상관없이  모두  아미노산으로 분해흡수되기에  똑같다


그러나  섭취한 모든 단백질이  아미노산으로 분해되지않고  단백질 상태로 흡수되는 경우가 있다


이럴경우  인체는   동물성 단백질이  인간의 단백질과 유사하기에  그대로  재사용이 가능하다


반대로 식물성 단백질은  유사성이 떨어져서  그대로 사용할수가 없다   아미노산으로 분해해서 단백질로 재조합해서


사용한다


동물성 단백질은  인간의  단백질과 유사성이 높아서  인체는  동물성 단백질을  아미노산으로 분해하지않고


그대로  재사용할 가능성이  높고  반대로 식물성 단백질은  단백질 상태로 흡수되던 않되던지


그대로 재사용이 불가능하기에  반드시  아미노산으로 분해후 인간의 단백질로  재조합해서  재활용된다


동물성 단백질은  생물이용도가 높아서  분해후 재조합의 과정을  거치기보다는  분해없이   흡수후 재사용을 


선택하는게  효율적이다. 식물성 단백질은  생물 이용도가 낮고  인간의 단백질과  차이가 너무 커서


그대로   분해없이  재사용할수 가 없다.  반드시  분해후 재조합의 과정을  거쳐야한다. 



단백질부족을  가지고 있는 인체는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할경우   생물 이용도가  높아서


단백질 활용이 빠르고 효과적이다 , 반대로 식물성 단백질은   생물 이용도가  낮아서   단백질 활용


속도가 느리다.   단백질의 빠른 보충엔  동물성 단백질이 낫고  , 반대로 느리긴하지만  


제대로 조합된 단백질   보충엔 식물성 단백질이  낫다



인간세포내  단백질이  제기능을 하는  제대로된 단백질일경우  세포가  정상 기능을 한다


반대로 인간세포내 단백질이  제기능을 못하고   부실한 단백질일경우  세포도 정상기능을 할수  없다


인간이  생물이용도가 높아서  빠르게  흡수한 동물성 단백질은   사실   인간의 입장에서 보면


유사한정도지 인간의 단백질과 동일하지 않기에  세포내에서 그 기능이  비정상적일수 있다


이런 비정상적인  동물성 단백질이  많이 축적될경우  인간의 세포는  기능이상을  유발해서


종양세포로 변경될수 있다.


그러나  생물이용도가 떨어지는 식물성  단백질은  어떤경우라도 그대로  이용하기 어렵기 때문에


반드시  아미노산으로 분해후 인간의 단백질로 재조합해서  사용하므로  느리긴해도


인간의 단백질과 동일한  단백질로 재조합해서  활용된다



식물유래  재조합 단백질이 인간의 세포안에  축적되도  , 정상기능을 하므로 ,


역시 인간의 세포도  정상적인  기능을 수행해서  종양세포로 변화가  될 가능성이  낮아진다



암환자가  암치료중  쇠약해진  체력을 보강하는데는  동물성 단백질이  신속한건 맞는데


장기적인 관점에서  동물성  단백질의  섭취는  인간의 세포내 단백질을  더욱  비정상적으로  만들어서


종양을  점진적으로  악화시킬  가능성을  높혀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