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양의  원인을  유전자 돌연변이로 볼때  개별적인 대다수의  종양은  모두 다른병으로 본다


그러나  종양을  유전자돌연변이로 보지않고  대사질환으로 볼경우  모든  종양을   동일한 한가지 질환으로  


봐야하고  치료법도 동일한  치료법이  선택되야한다



통상  종양 발생 부위별로  위암  간암 뇌암  대장암 식도암  혈액암  췌장암  등  부위별로 수없이  


많은  종양으로 분류하면서  다른 질환으로  판단한다


그러나 실상  대다수의  악성종양이  최종적인  단계에가선  원격전이, 전신전이  상태로  진행되는 유사한 


진행 형태를 보인다




질병은  원인과  진행과정을  포함해서  최종단계에서의  증상도  함께  보면서 질환을  판단한다


어떤 세균으로 기인됬던지간에  어떤  경로를 통해서  발생했던지간에  패혈증은  최종적인


증상이  혈액에  세균의  과다한 감염상태를 말한다  


기인한 세균에따라  혹  원인의 경로를 따라 다른  질환으로  판단하지않는다.


최종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이  어떤  모습이냐도  중요한 질환 판단  요소다.



SMT ( somatic mutation theory  ) 이론으로 설명이 곤란한 다양한 현상을   생각하고


다양한  부위에서 비롯되는  종양이 최종단계에선  전신전이라는   동일한  양상을 보인다면


단지 시작되는 종양의 부위가  다를뿐으로  결국 하나의  질환으로 봐야한다.


각기 시작된 장기의 특성을  고려하면서도  결국은  동일한 치료방법을  선택해야하는 이유가


모든 종양은  동일한  대사적 질환이기때문이다.



요즘  등장하는  면역항암제가  다수의 악성종양에   치료효과를 보이는  점을  볼때도


모든 악성종양을  동일한 대사적 질환으로 보는게 타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