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예방생활  21

암수술후   재발할  경우

이경우는   의사의  패배를  스스로   인정해야하는

순간이다   수술 하기 전부터   암세포의  완벽한  제거를

예상  자신하고  실행한 수술후  재발했으니  

수술의  잘못.수술전 진단 판단의  잘못이 분명하다

지난일을   후회할 시간이  없다


수술후  암이  재발할때  과연 어떤  대책을

결정해야할까  ?

암의  특징은 모르고   의욕의  많은  외과의사는

재수술을 감행한다    재수술후  또 재발..

재발  속도가  빨라지던지   급속한 전신전이  발현으로

손을 놓거나  그것도 모자라서  장기 대부분을 모두

절제한다

스스로 실패를 인정한 경우  항암제사용이  유일한

대책이다     전통적인 항암제 사용에대한  종양내과

의사들의 기본개념은 치료가 아니다

그냥  사망시점을 늦추고  뭔가  치료를 해줌으로써

환자가 희망을 버리지 않게   하는 목적이다

간혹  확률을 벗어나는  완치는 예외로 하자

아무치료 안해도 완치되는 확률도 있으니까


1,2  세대 화학항암제  추적항암제대신  3세대

면역항암제  4세대 항암바이러스를 권하고 싶다

3,4 세대 항암제  나온이후 종양내과 의사들이

치료의  희망을 가지고  항암제를  사용하게 되었다

양심을  지닐수 있게 되었다

현실적으로  면역항암제  비용도 줄이고  임상실험이

1,2  세대 항암제 사용후 실패한  환자를 대상으로

했기에  면역항암제  사용은 보통 2차항암용으로 

 제한되기에  1,2 세대 항암제 선사용의  의무를  환자가

가져야한다 이걸 피하는 비법은 있다

어쩼던   3,4 세대 항암제를 사용하던 안하던

처음 종양의 발생원리로 돌아가서 식생활과

생활요법을  제대로 하는게 필수다

종양이  발생하기 힘든 신체 상황을 만든후에야

치료가 의미를 가진다 . 종양이 발생하기 좋은

신체환경을   가지고서는  아무리 좋은  항암제나

치료법도   일시적   효과만  볼뿐 또다시  재발해야하는

신체이기에   의미없는 치료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