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의 항암작용은 연구자들이 연구한건 버섯의 베타글루칸을 주사로 직접 혈중에 

주사할경우 강력한 항암작용.면역강화작용을 하는것으로 밝혀졌다

박테리아나 버섯이나 곰팡이 ,곡물 , 효모의 세포벽 성분 베타글루칸이 혈중에 주입될때 

면역계는 강력한 면역작용을 촉발하게 되는게 원리다

그러나 입으로 먹는경우 면역효과 연구가 거의 없다 

상업적 광고만 있다.

버섯의 항암작용을 기대하고 좋다는 항암버섯을 부지런히 먹는게 사실 근거가 희박하다 

좋다는 항암버섯을 아무리 먹어도 암환자가 치료가 않되는게 당연한 결과다 

버타글루칸은 단순한 다당체 라서 먹을경우 그냥 포도당으로 분해되서 흡수될뿐 그냥 밥 한숟가락 먹는것과 같다 

아니면 간접적으로 식이 탄수화물량을 줄이고 장에서 분해되서 단쇄지방산을 만들어서 이용되는

부수적 이득만을 만족스럽게 생각해야한다 

따라서 버섯은 싼버섯 많이 먹는게 비싼 버섯 조금 먹는것보다 낫다

혹시 leaky gut 이 있는 경우 운좋게 베타글루칸이 혈액속으로 들어갈수도 있다고 추정할수는 있다

그런효과도 기대할수 있다고 한다면 극소수의 흡수가 허락되기에 이경우 

값싼버섯을 여러종류 그리고 과량 섭취하는게 좋다 

각각 다른종류의 버섯이 가지고 있는  다른종류의  베타글루칸은 각각 다른 면역을 촉발시키기 때문이다


애매하게  광고되는  상업적 광고만 믿고 ,  비싼 가격의  버섯이나  베타 글루칸을  복용할 필요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