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성공하는데는  능력만 가지고  결정되지  않는다


인복도 있어야하고 , 경제상황적 적합성에  맞아야하고 ,사회환경도 물론  능력도 필요하고  행운도 필요하다


성공한사람이  능력이 많아서  성공한게  필요충분조건인걸로 생각한다면  인간사회의  특징을 모르는  것이다


인간의 능력이 성공의 유일한 인자가 아니라는 점이다. 



생물체가  살아서  생존하고  번식하는데도  다원적 인자가  관련되서  다양한 환경에서 생존과 번식이 결정된다


능력이  많은  사자도  우연히 들른  인간의 총엔  힘없이  생존의 기회를 잃는다.  힘없는  작은  쥐가


맹수가 없는  맹금류가 없는  평야에 놓일경우  무능력해도  생존과 번식이  가능하다.


먹이가 풍부한곳에  놓인  미약한  효모균이  왕성한 번식과 성장을  하고 ,동물의  제왕인 인간도


사막에 떨어지면  굶어 죽는다.



인간과 생물체의  생존과  번식의  경우만  다원적 환경의  영향을 받는게  아니다


암, 종양의  생존과  증식도  다원적 환경변수의 영햫을 받는다


단지  수술, 항암제, 방사선  하나로  생존과 증식의 운명이 결정되지않는다.



IFN-γ  는  세포성면역을  자극하고 시작하고 강화하는  대표적인  cytokine 이다.


TH1 세포를  자극하고  , NK cell 의  항암작용도  활성화한다. 


그러나  그런  IFN-γ   도  반대로  암을  촉진시키는 protumor  작용을 할때도 있다


언제나  어떤 상황이와도  IFN-γ   가  antitumor 작용만 하는게 아니다.


IFN-γ   가  innate immune cell recruitment , tumoricidal factors by MΦ , classical MHC class 1 on APCs,


th1 development & activation  들이  상승된 상황에서는  IFN-γ 가  antitumor 작용을 한다


반대로  T reg development , MDSC development 가 상승되고, 반대로 Neutrophil recruitment 가 


떨어진 상황에선 IFN-γ  가 protumor 작용을  한다.  


전통적인   IFN-γ  의 역할에  실망하는  발견이  많이 나타났다.


IFN-γ  하나로  항암 환경을 조성해서  암을 치료하는데 실패한  경우가 많다.


 잘알고있는 macrophage 도  상황에  따라  M1 과  M2 로  바뀌는데


그  기능이  정반대로  변한다.


MDSC 는  만성염증이나  종양 mass 내에서  immunosuppresive  기능을  한다


그러나   그 MDSC 가  건강한   개체의  신체로 주입될때  immunosuppressive  function 을  상실한다. 


자료 (


Gr-1+ MDSCs from tumor-bearing mice injected into healthy mice rapidly lose their immunosuppressive phenotypes [].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4348209/  )


이또한  환경의  다원적 인자가  결정하는  경우지  절대적인  기능을 보유하고 있는게 


아니라는  의미다. 환경 상황에 따라  그 기능이 변화되기  때문에


암환자의  인체 환경  전체의  다원적 인자에 관심을  가져야지


항암제나 수술이나. 방사선 치료가  절대적  기능으로 암치료에  유리한 작용만을 한다고 


판단할수  없다.


암환자의 식생활 , 치료생활, 일상생활 , 수면 상태 , 등  모두에 관심을 가지고  접근해야


암치료에 근접할수 있다.


참고자료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3186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