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가  영양이  충분하면  증식과 세포분열의  압력을 받는다


충분한 영양상태에서는  세포가  개체수를 늘리는게  세포의 기본  성질이다


다세포 생물에서  과잉의 영양분이 있다고해도  그것이  곧  세포증식을  하지못하게 하는 


기전이  있다고해도  과잉의 영양분은  세포증식의  압력을  가중시키는 분명한  요소가 된다.



영양이  충분한데도  맛있는 음식을   더 먹고 싶어서  계속  먹을경우   영양 과잉상태로  들어가는데


이때  비만해지는 현상이  발생한다.  잉여  에너지를  저장하는기능이  비만기능이다.


섭취한  과다한 영양에  의한 잉여 영양소를  지방으로  저장하지않을  경우  어떤 현상이  발생할까 ?



혈중의  과다한  영양물질의 존재는  인체  세포의  증식의  바탕이 된다. 암세포 증식의  바탕도 된다


따로  지방을 만들어서  잉여 영양분을  저장하고  잉여 영양분이  혈중으로  배출되는 현상을  


막는다면  잉여 영양분으로 인한  세포 증식은  막을수 있다. 암의 증식도 억제 가능하다



다세포 생물의  잉여영양분의  저장기능은   과도한 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중요한 기능이다.


동물의  지방 , 고구마,토란의  알뿌리,  초본식물의  곡물 열매 , 나무의 열매 영양분 등 


모두  잉여에너지의 저장기능을 보인다.



인간이  섭취 잉여영양분의  저장과  기아시  꺼내쓰는  기능은   기아시  아사를  막을수 있고


반대로 과잉 영양섭취시  과잉 영양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하는 기능을 발휘한다.



지방을  만들어 저장하고 ,    지방을  분해해서 사용하는  지방 대사 기능은  


암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지방을  축적하고  지방을  분해해서 사용하는  지방대사기능에   문제가 발생할경우


과잉의 잉여 영양분의  혈중  존재는  과잉  영양분으로 인해서  


세포의  증식의  바탕이되고  암증식의  바탕이 된다



그래서


지방대사의  기능을  잘 보전할수 잇는  생활 습관을  키워야한다


날마다  과잉의  영양분을 섭취하는것보다는  


간혹  단식을 해서  지방을 분해해서  사용하고


그후 다시 지방으로  잉여 영양분을  저장하는  지방대사 기능 연습을   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