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예방   생활  1

가족이  암에 걸린후  그래도  낫게 해보겠다고  이것저것

공부해온게  그래도  암에 대한 지식이  다소 늘어난것

같아요

내가 가지고 있는 암에대해  습득한 지식을  공유해서

동기분들과 소중한  가족들이  건강하게  살길바라면서

알고 있는걸   틈틈이  올리겠습니다


우선  암의 원인에대해  주류 종양학자들의  주장은 

유전자 돌연변이 이론 SMT (somatic  mutation 

 theory) 입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인간 체세포 유전자가

돌연변이를  일으켜서   암형질을  보인다는  이론입니다

절대   진리로  받아들여져서   ,변이된 유전자를

되돌릴수 없으니   결국  치료라고 하는건 암세포를

직접 잡아서 죽이는  방식이 유일한 방식입니다 

 현재까지  종양학자들이  연구하는 모든 방향이

어떻게하면 효율적으로  암세포를 죽이는가에  초점을

맞추고  연구하고 있습니다  잘라내고  방사선으로

 태워죽이고   독약 항암제로  죽이는것. 요즘엔

간접적으로  면역세포를  이용해서  죽이는것 모두  암을

죽이는데 초점을 두었습니다


그러나  SMT  이론으로는  설명이 안되는 현상이  발견되

었읍니다  그래서  최근엔   TOFT  (tissue 

 organization  field  theory ) 라는  이론도  나왔습니다

종양이 조직장 의 영향을 받아서  발생하고 증식한다는

이론입니다  자세히 알고싶으신분은   구글에가서 

 키워드 치시면 많은 자료를 보실수 있습니다


nuclear  transfer  experiment  라는 실험이 있어요

암세포 핵을 떼서  정상세포  핵을 빼고  그자리에 넣으면

암세포 핵의  암유전자에의해 암이 되야하는데 

 정상세포로  분화되는 현상 . 그리고 반대로 암세포에서

핵은 빼서 버리고 그자리에 정상세포 핵을 집어넣으면 

정상세포 핵유전자를  가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암형질을  보이는 암세포로 변화 되는 실험이 있어요

세포 형질에  핵의 유전자가 큰영향을  발휘하지 못하고

오히려 세포질이  세포형질 .성질에 큰영향을 발휘

하는겁니다.이런현상은  SMT 이론으로 설명이 

안됩니다.  또   배아세포 하나를 떼서  다양한 조직에 

 차례차례 이식해보니 ,어떤 조직에 이식할때는 암세포

 특성을 보였다가 다음번엔   그대로  떼어내서

다른 조직에 이식하니    정상세포로     되고  

그걸 다시  떼어내서  또다른    조직에 이식하니

  암세포 형질을 보이는겁니다.  

   SMT 이론 에

 의한다면 어떤 조직에 이식한다고 해도 암세포는

 계속  암세포형질을 보여야 하는데 그러지

 않는다는 겁니다

잘들아시는  석면에 오래 노출되면 악성 중피종이 

생깁니다 그러나 자세히보면 실로 석면은  그냥

 돌로써 어떤 화학적  자극을 주지 않는 물질이고 

농약처럼 세포핵에 어떤화학적 자극을   주지않는

데도 종양을 유발합니다 . 그러나 석면은 인간 조직

에 박히고 침착되서 인간 조직에  물리적 변형과 물리적

환경에 변화를 주고  그결과  세포형질이  변하는겁니다

세포핵유전자에 변화를 준게 아니고  조직장에 변화만

준건데도 암이 발생한겁니다  유전자가 아니라  조직의 

변화가  암을 일으키기도  하는겁니다



TOFT  이론이 진리라고 하기엔 연구가 부족한 면은

있는건 맞는데 반대로  SMT  이론이 진리라고 말할수는

없는 현상들이 많이 나오는   겁니다  1930년대  노벨상

수상자인  otto barburg 박사의  불가역적

 암세포실험이후   암은 한번 변이되면  정상세포로  절대

돌아올수 없다는  당대 암권위자의  발표에  이제껏 암을

두려워했고 치유 예방이 불가능한질병이라는  신념을

믿게 된겁니다.  그러나  치유되고 예방도 됩니다  위의  

예를 보시면    SMT 이론이  절대  진리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