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예방생활 16

이번엔 암과 인공물질에 대해 살펴보죠

이제껏  자연계에는  없는  인공물질이  10만종이상

만들어졌고  2 만종정도 인간이  먹고 있습니다

ㅡ  1950 년대이전부터   동물성 지방이  콜레스테롤을

높히고 심장병 혈관병을 유발한다는 잘못된 지식을 

 기반으로 식물성지방이 절대선의  좋은 지방으로

받아들여져서  식물성지방의  편리한 유통과 보관을

위해서 식물성지방을 고압하에 수소를 강제로

첨가해서  상온에서 단단한 고체형태의 경화유 

부분경화유가  불티나듯이  팔리고    거의  50년간

인간이  많이  섭취한게  마아가린  쇼트닝을 대표로

하는 트랜스 지방이  풍부한 인공지질입니다

경화유를 만드는 과정에서 자연계엔 없는

트랜스지방이 만들어지고  트랜스지방이  심장병

종양  혈관질환  염증을 유발하고  치매등 신경질환

에도  주도적 악역을  맡아서 한다는걸 안것은 최근 

얼마되지 않습니다. 트랜스지방은   자연계에 존재하지

않는 인공물질로   생물체가 대사를 못하는  비생물성

물질입니다. 세균 미생물도 대사를 못합니다

ㅡ안전한 수면제로  1956년부터  사용된 

 탈리도마이드가  태아기형아를 유발한다는 점도 

 30년이  지나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ㅡ인간의 과학지식은  너무 형편없습니다  비타민이건

단백질이건  지방구조등 인간이 알아낸게  300년도

안되고  그나마 현재도 자연계 존재 물질중  인간이

간신히 아는게 20프로라고 합니다   나머지  80프로는

인간이 아직도 모릅니다  인간의 지식이 지극히

 부족하다라는 점을 명심하고  자연에  경외감을

 가져야하고   교만하게 자연을 대하기엔 인간의 지식이 

너무 모자른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ㅡ아이스크림  빵  튀김  소세지 햄   각종  가공식품의

내용을 보면  보통일반인이  알기어렵고  알려고

해도 숨어 있는 너무도 많은 식품첨가물 인공물질이 

첨가되어 있습니다.  황색 1호 적색2호   유화제  

점조제   인공향료   부분경화제  인공감미료  보존제등

단기간 부작용만없다면  사용되는 2 만가지이상의  

식품첨감가물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관심을 가져야하

는점은  식품첨가물은 일단 사용된후  추가연구를 통해 

유해성이 발견되면  하나씩 사용금지 품목으로

등록되서 퇴출됩니다   그때까지는 그냥  안전하다는 

가정하에  널리사용됩니다  가공식품은 피해야 합니다

각종식품첨가물이  세포질에 축적되면서

줄기세포 분화시  부실한 분화를 유발할수 있습니다

밝혀지기 전까진 널리 사용되는거구요

ㅡ그렇게 나쁘다는 트랜스 지방도 화학구조를 보면

그냥 불포화지방산  공유결합에 수소가 첨가되고 

방향만 약간 되바뀐 간단한 구조변화인데도 

엄청난  해악을 끼칩니다   화학구조를  마음대로

조작하면서  만들어내는 각종  양악과  식품첨가물

인공 가공물을 무수히  먹고있는게 현실입니다

ㅡ 음식을 준비하면서  볶고  끓이고  지지고

튀기고 하면서  얼마나  많은 인공물질이 나오는지 

모르고 마냥  먹어대고 있는 인간입니다. 트랜스지방은

인간이  알기라도 한데 불포화지방을 튀기고  구울때

나오는 많은  산화지방이  어떤게 나오고 어떤역할을 

하는지 아무도 모르면서 부지런히  먹고 있습니다

ㅡ 술에들어가는  인공감미료 사카린  아스파탐 아셀설팜

등은 미생물도  대사를 못하는 물질인데  인간은

부지런히 먹고 있어요

ㅡ 가공식품을  먹어선 안되고  인공물질고 양약도

줄여야합니다  그러고 보면 한약과 침,뜸  은

참으로 안전한 물질입니다 하늘이 내린 

 치료방법같습니다   효과만 높히면  가장안전한

친자연 치료방법입니다  한의사는 자부심을

가져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