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9년 영국의 J.C. Drummond는  수용성 C로 명명하여, 다음해 비타민 C로 부를 것을 제창했다.

처음으로 단백질을 발견한건 스웨댄 화학자인 Jon Jakob Berzelius 라는 사람이다. 베르젤리우스
는 1838 년 고기에 단백질이라는 성분을 연구 하면서 처음으로 단백질 이라고 명칭 했다. 
하지만 1926 년이 되서야 미국의 James Sumner 라는 사람이 드디어 단백질 효소를 분리해서 단백질 자체만 빼네는데 성공했다. 제임스는 그래서 1947에 노밸 상을 탓다.

포도당이란 말은 1792년 Lowitz에 의해서 포도에서 발견되면서 포도당이란 말이 붙여지게 되었다.

1961년 이란의  시골지역에서 풍토성 생식부전증과  체구의 왜소증이 아연결핍때문이라고 밝혀지면서
처음으로 인지됬다.

비타민 B1- 1912년 폴란드계미국인 Casimir Funk가
쌀겨로부터 각기병을 방어하는데 효과가 있는 성분(비타민 B1-수용성 비타민)발견

1940년 대부터 단쇄지방산  연구시작

1902년 영국의 생리학자 베일리스와 스탈링이 호르몬을 처음으로 세상에 알렸다. 

이상  영양소,기타물질의  발견에대해  간단한 역사를  기술했는데  요점은
인간이  영양소를 확인한게 불과 200 년도 안된다.200년 전에는
인간이 알고있는 영양소는 거의 없었다. 그래도 의학은 있었다.
아직도  현재 발견된  영양소의  다양한  역할과  작용을 인간이  전부 알지못한다.

그런데도  인간은  스스로 모든 영양소를 다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자신이  알고있는  극소수의  영양소를 가지고  인간의  건강을  판단하고  결정한다.
실로 위험한  환원주의적인 사고방식이다.

인간이  알고있는 영양소란  전체 영양소의  10 %도 안된다.
스스로  인간이 알지못하는  90% 의 영양소  와  알고있는 10% 의  영양소에 의해서 
인간이 영양을 공급받으면서  살아간다는 인식이 필요하다.
모르면  모르는 상태를 인식해서  인간이 모르는 영양소의 존재와 그효과를  인정해야한다.
모른다고  없다고 생각하면 오류가 발생한다.
수액혈관 영양만으로  생존이 불가능한 이유다.

스스로  알고있는  영양소에대한  영역을 확인하고 인지하기위해서 미확인 영양소에대한 
인지상태가  중요하기에  영양소 분류에  미확인 영양소의  존재를 포괄시켜야  
인간의  영양소 이해에 도움이된다.

Nutrient  영양소를   UIN  unidentified  nutrient  미확인영양소 
                           IN  identified  nutrient  확인영양소  로 구분이 필요하다.
                    UIN  unidentified  nutrient  미확인영양소 는 인간이 모르는  영양소을뿐  작용을 안하는 영양소가 아니다. 
                 인체에 기능을 하는 영양소에 속한다. 

또한  HRN    heat related  nutrient  열관련 영양소 
         HURN   heat unrelated  nutrient   열 비관련 영양소로 구분이 필요하다

HRN      heat related  nutrient  열관련 영양소 는
            HSN    heat - sensitive   nutrient    열민감 영양소와  
            HUSN  heat -unsensitive   nutrient  열 불감성 영양소 로 구분된다.

 HSN    heat - sensitive   nutrient    열민감 영양소  는 
          HBN   heat - broken   nutrient  열파괴영양소와 
         HIN   heat - induced  nutrient  열유도 영양소 로 구분한다. 

인간의  불의 사용과  음식조리에 불의 사용이후로

    HBN   heat - broken   nutrient  열파괴영양소와 
    HIN   heat - induced  nutrient  열유도 영양소가  발생했다

인간이  불을 이용한 화식(cooked  food) 습관이후  HSN ( heat - sensitive   nutrient )가   발생했는데
이에대한 충분한 연구가 안된 상태다.

따라서  이런 모르는 상태의  화식(cooked  food) 이 갖는  미지의 영향에  관심을 가지고
HSN ( heat - sensitive   nutrient ) 열민감영양소가  영향받지않는 생식(raw food)을  존중해야할 필요성이 있다. 

HSN ( heat - sensitive   nutrient )  가  종양발생과 증식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수도 있다.

HBN   heat - broken   nutrient  열파괴영양소 에는  효소, 비타민 , 단백질 , 엽산 등이  있고
 HIN   heat - induced  nutrient  열유도 영양소 에는 HSP ,아크릴아마이드,벤조피렌
                 등 발암물질이나  열로 증폭되는 영양소가 있다. 

종양발생과 증식에서  연관성을  관심을 가지고  연구해야할 분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