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보도오루 교수는  자율신경이   임파구과립구 비율을 조절해서  면역 을  조절하는  주요기관이라고  


주장했다. 


이걸  좀  다른  혈관 역학적인 관점에서  생각해보면




교감신경이 우위인  경우  혈액이  심장과 근육으로  많이가고  , 반대로 내장의 혈액공급량이 


적어질수 있다. 이럴경우   기타  내장기관들은  혈액량이  줄어들면  공급하는 산소량이 


줄어들어서  결국  줄기세포 분화에  나쁜영향을  주면서도 ,   줄기세포 증식에  충분한  영양소 공급은  충분하니


종양 발생 , 증식에 유리한 조건을 형성한다.




반대로  부교감신경 우위인 상태에선  혈액이  심장과 근육보다는  기타 내장으로 많이 공급되는 결과로


충분한 산소공급으로  인해서 기타 내장기관의 줄기세포 분화에  이로운  상황을 만들어주기에  


종양 발생과 증식에  불리한 조건을 형성한다.   


또한 근육과 심장은  종양발생이 드문기관이다.




평시에   외부자극에 극도로 민감하던지 아니면  스스로  업무성취에  강한 집착과


과도한 열성으로  교감신경 긴장이 우위인  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종양에  걸리기 쉽고  종양이


증식하기 쉬운 조건이 된다. 스트레스 환경에서 살아가는 사람이  종양이 많다. 



반대로 평시에  외부 자극에  둔감하고 , 스스로도  업무나 성취에  그다지 열성이  없이


좀 게으르게  생활하는 사람인  경우  종양의 발생이  드물고  종양의 증식도  어려운 조건이 된다,.


정신지체자가  종양이 드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