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nutrients 를  공유할수있는 혈관계나 체액계를   가지고  있는  다세포생물은  종양에


더욱 취약하다.


단세포 생물은  주변에  nutrients 가  고갈되면  비록  종양이 발생해도  증식할수있는


nutrients 가 없기에  증식할수가 없다. ( 물론  당연히  단세포생물에서 종양은 의미가 없고  


그냥   세포의 mutation  이라고 볼수밖에 없다. 단세포 생물의  mutation 은  당연한 현상으로


인식되며  종양이라는  의미로 받아들일수도 없다) 


그러나  혈관계나  체액계를 보유한  다세포 생물은   끊임없이  nutrients 를  공급해줄수  있는


system 을 갖추고 있기에  특정세포가 특별한  목적으로  더욱 많은 nutrients 를  필요로 할때


충분한  nutrients를   공급해줄수있는   system이 있는  이유로  종양이  발생할때  증식에  


필요한  충분한 nutrients 를  공급받기 쉽다.


증식억제  system이 붕괴될때  분식간에 microorganism 의 폭발적  증식으로  발생하는 sepsis 를  


생각해본다면  이해가 쉽다.  nutrients 가 풍부한  pool 에서  폭증하는  microorganism 의  


특징은  당연한  현상이다.


따라서  다세포생물이  진화에서  생존하는데 필요한 기전이 ,  종양의  증식에  충분한  nutrients 의


존재에도  불구하고  종양의 증식을 억제할수 있는   증식억제 system   이 반드시  존재해야한다. 


종양의  발생이나 증식억제 system의  붕괴가  종양의  발생과 증식에  큰 역할을 한다.


단세포생물처럼  nutrients 의  고갈을 이용해서 증식을  제어할수 있는  mechanism  으로


종양의 증식을  제어하기가  쉽지는 않다.


산소와 분화세포가  하는 역할이나 , T  cell 같은 tumor immunity 의 역할이나 , 기타  증식억제 물질들의  역할에 


의존하는게    다세포생물입장에서는  타당한 생존전략이다